#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랫만에 전화를 했는데,
반갑게 맞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제 마을로 가시는 선생님.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말로써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행하는 선생님.
아름다운 삶으로 여겨지고,
'저 또한 그런 삶을 살면 어떨까?' 생각해 보지만,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니..

고즈넉한 자리에 잡은,
무촌리 매산마을.
선생님이 향하는 그 선택의 기로에서
항상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선생님
너무 오랫만에 안부 여쭙는거 죄송하구요!
거창사람이니,
저번처럼 -월드컵 응원전- 뵙기도 할께요.
좋은 하루되세요^^